1. 지리산 별마루는 어떤 회사인가?
필자는 늘 기관지, 그 중에서도 특히 편도가 좋지 않다. 직업 특성상 페이퍼 워크만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고객상담이기에 선천적으로 약한 편도 탓에 목관리에 항상 신경을 쓴다. 여느날처럼 목에 좋다는 유자차, 매실차를 홀짝거리던 중 금번 칼럼 주제인 지리산별마루를 만나게 되었다.
유엔에 따르면 한국은 노인 비율이 2025년 기준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고령화는 계속 진행되어 2060년대에는 낙관적으로는 40%, 비관적으로는 50%를 넘어설 전망일 정도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노화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의 힘을 빌려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이 바로 지리산별마루다.

2017년 설립된 지리산별마루는 김윤숙 대표가 이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지리산의 자연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도라지를 주원료로 한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김윤숙 대표는 "지리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도라지에 주목하였고, 이 뿌리식물이 가진 항산화 성분과 항노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했다"라며 회사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 지리산별마루의 주력 분야와 제품의 강점은 무엇인가?
지리산별마루의 주력 제품은 도라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최근 출원한 특허 '사포닌 함량이 증가된 흑도라지 추출액 제조방법'은 회사의 기술력을 잘 보여준다.
이 특허는 도라지 추출물의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건조 도라지를 물에 수침한 후 증자하고, 이를 숙성시킨 다음 특정 온도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사포닌 함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김 대표는 "우리 기술의 핵심은 도라지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제품화하는 데 있다. 특히 증숙 과정에서 상황버섯물을 활용하고, 추출 온도와 시간을 최적화함으로써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필자에게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였다.

필자가 상담하며 파악한 지리산별마루의 기술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다:
- 사포닌 함량 극대화: 특허 기술을 통해 도라지의 사포닌 함량을 크게 증가시켰다.
- 과학적 검증: 다양한 실험을 통해 최적의 추출 조건을 도출했다.
- 천연 원료 활용: 화학 성분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다.
- 항노화 효과: 도라지 사포닌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 품질 관리: HPLC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제품의 사포닌 함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그러나, 지리산별마루의 혁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도라지 외에도 지리산의 다른 자연 원료들을 연구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지리산 산양삼, 오미자 등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복합 제품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지리산별마루의 이러한 노력은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2019년 기준 2억원을 시작으로 기록했으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하여 더욱 가파른 성장을 기대 중이다.
하지만 지리산별마루의 목표는 단순한 매출 증대가 아니다. 김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항노화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지리산의 자연 원료가 가진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다. 나아가 산청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회사법인 대표다운 당찬 포부도 밝혔다.
3. 시장성과 기술 보호는 어떻게 될까?
시장성 : 글로벌 항노화 시장은 전문 조사기관에 따르면 2023년 약 2,80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연평균 8%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0년에는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등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건강기능식품: 면역력 강화, 항산화,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천연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흐름속에서 지리산별마루의 도라지 추출물은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안전한 천연 원료로, 항노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 화장품: 주름 개선, 미백, 보습 등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가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피부 장벽 강화, 항산화 효과를 가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리산별마루의 도라지 추출물 역시 피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항노화 화장품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기술보호 : 지리산별마루의 미래 계획은 야심차다. 회사는 도라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식품에 첨가돼 항노화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를 현재 개발하고 있다. 시장으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은 결국 마케팅이 아닌 기술에 있음을 깨달은 김 대표는 향후 R&D 결과물들을 아신 특허법률사무소와 특허로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국제특허출원(PCT)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의 독점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
4. 마치며
지리산별마루의 도전은 단순히 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한국 항노화 산업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한국의 항노화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특한 원료와 기술력이 필요하다. 지리산의 자연 원료를 활용한 우리의 접근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회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리산 일대의 농가들과 계약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세계 시장에 내놓는 이들의 노력은 진정한 의미의 혁신 기업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지리산별마루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화학 성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해 보인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지리산별마루의 이러한 노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조되는 현 시대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환경 친화적인 원료 사용(E), 지역 사회와의 상생(S), 그리고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G)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모습은 많은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줄 것이다.
앞으로 지리산별마루가 어떤 혁신을 더 이뤄낼지 기대된다. 한 회사의 성장이 단순히 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한국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임을 응원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아신 특허법률사무소는 언제나 그러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1. 지리산 별마루는 어떤 회사인가?
필자는 늘 기관지, 그 중에서도 특히 편도가 좋지 않다. 직업 특성상 페이퍼 워크만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고객상담이기에 선천적으로 약한 편도 탓에 목관리에 항상 신경을 쓴다. 여느날처럼 목에 좋다는 유자차, 매실차를 홀짝거리던 중 금번 칼럼 주제인 지리산별마루를 만나게 되었다.
유엔에 따르면 한국은 노인 비율이 2025년 기준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고령화는 계속 진행되어 2060년대에는 낙관적으로는 40%, 비관적으로는 50%를 넘어설 전망일 정도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노화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의 힘을 빌려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이 바로 지리산별마루다.
2017년 설립된 지리산별마루는 김윤숙 대표가 이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지리산의 자연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도라지를 주원료로 한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김윤숙 대표는 "지리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도라지에 주목하였고, 이 뿌리식물이 가진 항산화 성분과 항노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했다"라며 회사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 지리산별마루의 주력 분야와 제품의 강점은 무엇인가?
지리산별마루의 주력 제품은 도라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최근 출원한 특허 '사포닌 함량이 증가된 흑도라지 추출액 제조방법'은 회사의 기술력을 잘 보여준다.
이 특허는 도라지 추출물의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건조 도라지를 물에 수침한 후 증자하고, 이를 숙성시킨 다음 특정 온도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사포닌 함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김 대표는 "우리 기술의 핵심은 도라지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제품화하는 데 있다. 특히 증숙 과정에서 상황버섯물을 활용하고, 추출 온도와 시간을 최적화함으로써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필자에게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였다.
필자가 상담하며 파악한 지리산별마루의 기술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지리산별마루의 혁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도라지 외에도 지리산의 다른 자연 원료들을 연구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지리산 산양삼, 오미자 등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복합 제품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지리산별마루의 이러한 노력은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2019년 기준 2억원을 시작으로 기록했으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하여 더욱 가파른 성장을 기대 중이다.
하지만 지리산별마루의 목표는 단순한 매출 증대가 아니다. 김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항노화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지리산의 자연 원료가 가진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다. 나아가 산청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회사법인 대표다운 당찬 포부도 밝혔다.
3. 시장성과 기술 보호는 어떻게 될까?
시장성 : 글로벌 항노화 시장은 전문 조사기관에 따르면 2023년 약 2,80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연평균 8%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0년에는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등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보호 : 지리산별마루의 미래 계획은 야심차다. 회사는 도라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식품에 첨가돼 항노화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를 현재 개발하고 있다. 시장으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은 결국 마케팅이 아닌 기술에 있음을 깨달은 김 대표는 향후 R&D 결과물들을 아신 특허법률사무소와 특허로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국제특허출원(PCT)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의 독점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
4. 마치며
지리산별마루의 도전은 단순히 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한국 항노화 산업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한국의 항노화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특한 원료와 기술력이 필요하다. 지리산의 자연 원료를 활용한 우리의 접근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회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리산 일대의 농가들과 계약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세계 시장에 내놓는 이들의 노력은 진정한 의미의 혁신 기업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지리산별마루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화학 성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항노화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해 보인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지리산별마루의 이러한 노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조되는 현 시대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환경 친화적인 원료 사용(E), 지역 사회와의 상생(S), 그리고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G)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모습은 많은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줄 것이다.
앞으로 지리산별마루가 어떤 혁신을 더 이뤄낼지 기대된다. 한 회사의 성장이 단순히 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한국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임을 응원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아신 특허법률사무소는 언제나 그러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